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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한국 거리

앵커 포인트
업데이트 날짜: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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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타이완에서 「한국 느낌」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바로 용허의 쫑싱가입니다. 이곳은 「미니 한국」, 「한국 거리」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거리 전체에서 파는 물건이 모두 한국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쫑싱가는 초창기에 각양각색의 다양한 이국적 풍모로 뒤덮였었는데 시청이 푸싱 미술공학 산업 디자인에게 차별화된 간판을 의뢰하여 간판을 설계하였기 때문에 한민족의 강인함과 근면을 상징하는 취록, 분홍, 노랑, 파랑 등등 화려한 색채와 선명한 스타일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백 미터에 빽빽히 늘어선 한국식 상점은 모두 135곳으로 의류, 셔츠, 치마, 바지, 실크 이불, 인삼, 버섯, 고추가루 등 없는 것 없이 각양각색 다양합니다. 앞으로 주변의 보아이 예술가, 용허 또우장, 지하철 딩시역 및 주린로의 소고 백화점과 연결되어 도시의 생명과 예술 문화 동맥이 결합된 용허만의 독특한 특색을 지닌 상권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식 전통 김치를 담그고 싶다면 반드시 한국 고추가루를 사용해야 하며 한국 고추가루를 사려면 당연히 이곳으로 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한국의 맛과 인정이 있는 진정한 한류족의 보물섬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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