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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금자비 관광 보도

금자비 관광 보도

앵커 포인트
업데이트 날짜: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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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금자비 관광보도는 대북현의 주요 등산 보도의 하나로서, 옛날 「담란 고도」의 남아있는 노선의 하나이며, 원래 평포족 사람들이 사냥을 위해 다니던 산길이었습니다. 청조에 담란 고도를 개간할 때, 산길을 따라 삼초령을 넘나들던 주요 길이었습니다. 보도는 전체 약 5킬로이며,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의 해발차가 약 350미터로서, 건강을 위한 산책에 가장 적합한 길입니다. 또한 보도 길가의 경치는 그윽하고 수려하며 아름답고, 지롱하의 장활하게 잇달아 높이 솟아있는 산들을 굽어볼 수 있으며, 평계선 기차의 기적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인기척이 비교적 적습니다. 복건된 후에는 보도 길가의 대부분이 돌계단으로 대중화 노선에 속해서, 다리 힘이 좋은 등산객이라면, 편도 1시간이면 갈 수 있어서, 조용하게 건강을 위한 산책을 좋아하는 등산객이라면, 반드시 가보아야 할 도보의 하나입니다.

청조 동치 6년 (1867년) 겨울에 타이완 총병 유명등이 군대를 이끌고 의란을 순찰할 때, 옛사람들의 노고에 감동을 받았는데, 보도는 웅위하고 험준하며 또 걸어가기 힘들고 자주 짙은 안개가 끼어서, 삼초령 암벽상에 전자를 새겨 험준한 기후를 제압하였고, 비문상 금박을 붙였습니다. 그 비문의 꼭대기에는 용 두마리가 구슬을 안고있는 토템이 있는데, 위엄이 있고 우아합니다. 그 비문은 현지인들에 의해 「금자비」라고 불리우며, 이미 국가 3급 고적으로 지정되었고, 이 보도는 바로 그 비문의 이름으로 명명된 것입니다.

이 보도는 서후 고속도로와 서쌍 고속도로로 연결이 되지만, 서쌍 고속도로쪽 출구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차량이 노변에 정차하기가 좋지 않고, 또 대중교통이 지나가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후동쪽의 방향으로 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보도는 수림이 우거져 있고, 생태가 상당히 풍부하여, 비가 내린 후면, 이 보도의 돌계단에는 종종 이끼가 가득 피어있고, 지면이 미끌거리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하거나 또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 현장 취재, 신북시 관광 여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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