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섹션으로 이동 앵커 포인트

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인허 동굴 하이킹 트레일

인허 동굴 하이킹 트레일

산허리 낭떠러지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아름다움은 여행객들의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앵커 포인트
업데이트 날짜:2024-11-10
2767

여행 팁

  • 인허 동굴은 인스타그램 인기 명소입니다
  • 촬영 팁:사찰에서 툭 튀어 나온 작은 베란다에 서서 폭포, 바위굴과 함께 찰칵
  • 숲 그림자 트레일길을 따라 걸으며 편안함과 신선한 공기를 즐겨 보세요
  • 인허 동굴 산 넘이 트레일길에서 하이킹을 시작하면 마오쿵 케이블카 탑승소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 트레일길의 계단은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

소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베이시 신뎬의 인허 동굴. 인허 동굴의 가장 독특한 경관은 바로 산속 암석을 깎아 지은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작은 사찰입니다. 사찰 그리고 옆에 있는 폭포, 나뭇가지와 잎들이 어우러져 신선들이 사는 것만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 여행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몽환적인 관광지입니다.
인허 동굴 하이킹 트레일

인허 동굴 탐험

인허 동굴은 메이쯔랴오시 강의 상류에 있습니다. 산속 암벽이 파인 모습으로 형성된 동굴인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는 사찰의 발코니에 서서 폭포와 양치식물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로 된 탁자 앞 의자에 앉아 잠시 쉬며 숲속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찰을 가로질러 뒤편에 있는 여동빈 사원으로 이동해 가까이에서 폭포를 보며 시원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여동빈 사원은 폭포 위의 커다란 암석에 부우제군 여동빈의 족적이 남겨져 있는데, 이는 징메이에 있는 신선 발자국 바위와 좌,우 한 쌍을 이루기 때문에 세워졌다는 신비로운 일화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인허 동굴 하이킹 트레일

오시는 길

버스를 타고 ‘인허 동굴 정류장’, ‘중성 다리 정류장’에 하차하신 다음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시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이후 인허 동굴 산 넘이 트레일길을 따라 30분 쯤 이동하시면 인허 동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체력이 되신다면 인허 동굴 산 넘이 트레일길에서 하이킹을 시작해 마오쿵 케이블카 탑승소까지 이동하는 알찬 당일치기 여행 코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허 동굴 하이킹 트레일
diary-photo
본 섹션의 사진 및 글의 출처는 모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입니다.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페이지 처음으로
小客帶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