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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우라이 구름다리

우라이 구름다리

앵커 포인트
업데이트 날짜: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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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팁

  • 주차타워 옆에 위치하여 주차용이
  • 난스시, 노천온천 및 빨간색 무지개다리의 강변경치
  • 우라이 라오제에서 도보로 6분거리

소개

우라이 신디엔 커윈 종점기지 옆에 위치한 우라이 구름다리는 난스시를 가로지르는 길이 105m의 다리로, 3층 높이의 교각은 타이야족의 전통토템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관다리와 다른 점은 여행객들이 이 3층 높이의 다리를 걸어서 올라가야만 우라이시 계곡의 경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이관의 빨간색 무지개다리는 남쪽으로 난스시와 통허우시의 합류와 노천온천의 특수한 경치를 만날 수 있으며, 거기에 수려한 난스시의 강변경관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可一覽腳下潺潺流水的南勢溪

일제시기 일본인들은 발전기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물을 가둬두는 댐을 건설하였습니다. 과거 우라이의 발전소 하류에 우라이 난스 구름다리를 건설하였으나, 지금은 이 다리를 볼 수 없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2010년 12월에 완공된 본 경관다리는 트래킹과 나들이 공간을 제공해주며, 다리 위에서 멋진 경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北觀紅色拱橋,南望溪流相匯

우라이 구름다리를 다 건넌 다음, 도보로 6분만 걸으면 우라이 라오제에 도착합니다. 라오제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더욱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는 란성다차오의 야간조명쇼입니다. 2019년에 건설된 란성다차오는 난스시를 가로지르는 다리로, 우라이 라오제와 온천거리와 이어집니다. 매주 금, 토, 일 18:30-20:30(매1시간마다)에 화려하고 눈부신 조명쇼가 펼쳐집니다. 낮에는 파란색의 교신이 밤이 되면 화려한 빛으로 뒤덮이면서 우라이의 아름다운 밤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다리 양옆 <투명유리 전망대>에 서면 심장떨리는 9m 높이의 잔도위에서 발 아래의 난스시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攬勝大橋每週五六日1830-2030(每小時)便開始啟動炫麗奪目的光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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