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돼지가죽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세계의 중요한 공급원이 되었으며 시장과 업무 구분을 위해 1989년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돼지가죽 산업에 주력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타이완에서 가장 전문적인 돼지모피 공급업체가 되었으며 70여 종의 색상으로 50만 피트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발, 의류, 모자, 벨트 및 액세서리 제작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언제라도 공급이 가능하여 당시 혁명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환경 보호 문제 및 돼지가죽 산업 해외 이전 후, 타이완의 돼지가죽 산업은 점차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의식 대두로 인해 1998년 원래 본업이었던 식물 태닝 가죽으로 사업 중심을 옮겨 세계 각지의 식물 태닝 소가죽을 수집하여 타이완에 재고 센터 설립함으로써 거의 100만 피트 규모의 각종 식물 태닝 소가죽 재고를 비축하여 최단시간에 전 세계 각지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8년 국제 가죽 공예의 발전 추세에 따라 인디안 가죽창의 공장으로 재정비하여 친환경 무독성의 자연 식물 가죽 수공예 보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