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북해안의 푸궤이자오 공원에 숨어있다가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명소인 「라오메이 미로」는 붉은 벽돌 하나 하나가 번갈아가며 구불구불하면서도 복잡한 담장 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객은 이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설계 속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미로는 비록 크지는 않지만 광활한 들판에 세워져 있고, 또 신비로운 색채감의 토템 느낌까지 볼 수 있으며 마치 소형 외계인의 유적처럼 멋진 사진을 찍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북해안의 필수 방문지인 핫포토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미로의 전체 모습을 찍고 싶다면, 미로가 불규칙적으로 엇갈려 있는 장엄한 화면을 볼 수 있는 비탈길로 올라갈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