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양식에서 중식까지. 행복 충전, 에너지 충전 야시장 미식 여행!

앵커 포인트
아침부터 밤까지, 양식에서 중식까지. 행복 충전, 에너지 충전 야시장 미식 여행!
맛있는 음식은 때로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연결해줍니다! 순환선 개통 후 더욱 편리해진 교통을 이용해 먹순이 먹돌이를 따라 심신을 힐링하는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 첫 번째 코스는 「융허 세계 더우장 대왕(永和世界豆漿大王)」에서 시작합니다. 전통 제조법으로 만들어 그을린 향이 느껴지는 더우장(豆漿)에 뜨끈뜨끈한 단빙(蛋餅), 사오빙(燒餅), 뤄붜가오(蘿蔔糕) 등 풍성한 중국식 아침식사로 멋진 하루를 열 수 있습니다. 속칭 4호 공원으로 불리는 「823 기념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여유롭게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거나, 걷다 힘들면 국립대만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점심 때는 징안(景安) 역 골목, 따뜻함이 가득한 「쓰창부창쓰(私藏不藏私)」에서 컨트리 스타일 인테리어가 선사하는 편안함을 느끼며 진한 커피 한 잔과 일식 도시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반차오역(板橋車站)」을 구경해보세요. 매년 연말이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으로 변신하는 신베이 크리스마스랜드에서 판타지한 조명 장식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고, 컨테이너 마켓이나 시리즈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필수 성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난야(湳雅) 야시장의 완벽한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차오의 미식 천국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마유지(麻油雞), 취두부(臭豆腐), 야오둔파이구(藥燉排骨) 등의 간식거리들을 야시장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계속 맛보며 200%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융허 세계 더우장 대왕
융허(永和)하면 가장 잘 알려진 음식이 바로 「더우장(豆漿)」입니다. 더우장은 크게 중국식 두유, 사오빙, 유탸오 등을 간단히 먹는 북방식 아침식사 등을 통칭하는데, 현지에서 매우 인기 있는 조식 메뉴입니다. 가게 문을 연 지 50년이 넘은 세계 더우장 대왕은 심지어 장제스(蔣介石) 전 총통의 영부인도 와서 식사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인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타이완식, 홍콩식 메뉴를 갖추고 24시간 영업하며 항상 신선한 재료로 만든 충실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55년에 문을 연 융허 지역 최초의 전통 타이완식 아침식사 가게로, 중식 사오빙 유탸오, 뤄보쓰단빙, 홍콩식 사오마이, 말레이시아 케이크 등 30가지에 달하는 음식 및 딤섬류를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더우장은 진한 향을 내면서도 맛이 깔끔해 강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독특한 맛과 향으로 많은 손님을 끌어 모으고, 전통 제조법도 고수하고 있는 가히 타이베이 야식 문화의 국가대표라 할 만합니다. 케이크 가득 무채가 들어 있는 뤄보쓰단빙은 송송썬 파와 함께 기름에 지진 타이완식 오믈렛입니다. 추천 메뉴: 더우장, 사오빙, 딤섬, 단빙, 뤄보가오, 소고기 사오빙 ...

관광명소정보
위치: 신베이시 융허구 융허로 2단 284호
전화: 886-2-89270000
개방시간: 24시간(춘절기간 공휴일 5일간 휴무)
MRT 딩시(頂溪) 역 → 융허 세계 더우장 대왕 (永和世界豆漿大王) 가는 길
MRT 딩시역 하차 후 융허로(永和路)를 따라 도보로 약 3분이면 도착.

823 기념공원(중허공원)
공원 시우안구에 있으며 쫑안가와 안핑로 입구에 위치해 지하철 난스쟈오선을 타고 용안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공원의 면적은 10.804헥타르이며 공원 시설로는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도서관, 교통팀, 화장실이 있습니다.

관광명소정보
위치: 신베이시 쫑허구 안러로, 쫑안가, 안핑로 및 용정로 사이
전화: 886-2-22482688
개방시간: 전체 년은 연다
융허 세계 더우장 대왕(永和世界豆漿大王) → 823 기념공원(중허공원(中和公園)) 가는 길
MRT 오렌지라인(中和新蘆線) 융허시장(永安市場) 역 하차 후 도보로 3분이면 도착.
823 기념공원 관련 링크

쓰창부창쓰
MRT 징안(景安)역과 매우 가까운 까페 「쓰창부창쓰」는 가게 앞에서부터 충만한 컨트리 스타일이 전해집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내부 인테리어로도 편안함을 선사하고, 벽에는 엽서, 가족 제품 등 다양한 소품들이 있는데 예상처럼 이곳에서는 일본식 잡화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년에 한 번씩 소품들과 메뉴들을 조정하는 등 구석구석에서 특이함과 주인의 세심한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장에서는 커피, 와플, 직접 만든 수제 요거트, 스낵류, 도시락 등으로 메뉴를 제공합니다. 또한 잘못 본 게 아니라 진짜로 일본 드라마에서 보던 일식 도시락도 있는데, 몇 장이고 인증샷을 남기고 싶을 만큼 컬러플하게 예쁘면서 먹어보면 맛은 더 좋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나 오후의 차를 즐기면서 집에 있는 것처럼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쓰창부창쓰

관광명소정보
위치: 신베이시 중허구 징안로 167항 6호
전화: 886-2-89433173
개방시간: 12:00~21:00(월요일 휴무)
823 기념공원(중허공원(中和公園)) → 쓰창부창쓰(私藏不藏私) 가는 길
MRT 오렌지라인(中和新蘆線) 징안(景安) 역 하차 후 도보로 3분이면 도착.
쓰창부창쓰 관련 링크

반차오 역
MRT, 철도, 고속철도가 만나는 반차오 역은 그 높이가 25층에 달하는 타이완에서 가장 높은 역사 건물로, 호방한 기세를 드러내며 신베이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부 공간도 매우 넓고 교통 환승역 역할 외에 쇼핑센터, 푸드코트, 상점가, 관광 서비스 센터 등 기능적으로도 완벽해, 승차 대기 시에나 환승 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구석구석 구경해볼 만합니다.

관광명소정보
위치: 신베이시 반차오구 셴민대도 2단 7호
전화: 886-2-89691036
개방시간: 06:00~24:00
쓰창부창쓰(私藏不藏私) → 반차오 역(板橋車站) 가는 길
징안(景安) 역에서 순환선(環狀線)을 타고 반차오(板橋) 역 하차.
반차오 역 관련 링크

난야 관광 야시장
「난야동로」에 위치한 「난야 관광 야시장」은 반차오인에게 있어 미식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 외에도 의류 노점상과 게임 가판대도 많이 있습니다. 야시장 구경을 시작해서 마칠 때까지 반드시 먹어야 할 먹거리로는 샤오롱바오부터 마여우지, 초우떠우푸, 따창바오샤오창 등이 있으며, 야시장을 모두 구경하고 배가 고픈 채로 집에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합니다!

관광명소정보
위치: 신베이시 판교구 난야동로
전화: 886-2-29686911
개방시간:17:00-02:00
반차오(板橋車站) → 반차오 난야 관광 야시장(板橋湳雅觀光夜市) 가는 길
반차오 역(板橋車站)에서 셴민대도(縣民大道)를 따라 도보로 약 20분이면 도착. 또는 MRT 푸중(府中) 역 하차 후 도보로 8분이면 도착.
난야 관광 야시장 관련 링크

돌아오는 교통편
도보로 MRT 푸중(府中) 역까지 이동 후 MRT를 이용해 귀가.

Circular Lin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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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옛길: 수작업 산책로, 다큐멘터리, 서적
단란옛길은 청나라 때 타이베이 분지와 란양 평원을 오가는 중요한 산길이며 타이완 철도 이란라인이 개통되기 전에 두 지역의 교통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단란옛길은 단쉐이청과 카발란청 사이를 이어주는 단순한 「라인」이 아니라, 200여 년 동안 설산산맥의 끝자락에서 원주민의 사냥 경로, 한족 개척자의 족적, 무역상인의 거점, 군대 순시의 행군 등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역사적 기억을 타고 수많은 선조들이 수십 개로 촘촘하게 갈라진 이 산길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단란옛길은 타이완 북부의 신베이시, 타이베이시, 지룽시, 이란현의 발전사를 견증한다고 할 수 있으며, 타이완에 속하는 순례길이고 현재 「국가 등급의 녹색 산책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2015, 2016년 - '단란 백년산길 재현'철도와 고속도로가 출현한 후,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교통 변화가 일어났고, 단란옛길의 원래 교통 기능 역시 대체되어 점차 대중의 시야에서 멀어졌지만, 백 년 동안 여전히 타이베이와 이란 사이의 산간 지역에 조용히 존재해 왔습니다. 2015, 2016년부터 타이완 천리보도협회는 신베이, 타이베이, 지룽, 이란 지역정부와 협력하여「단란 백년 산길 재현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헌, 도면, 인터뷰 등과 같은 정보를 정리하여 초기 경로 결정의 배경 지식을 얻고, 역사, 문화 및 역사적 배경, 휴식 및 오락 시스템, 안전 등과 같은 다양한 사항을 고려하여오늘날의 체계적인 단란산길 코스를 기획하였고, 풀고사리들을 식별 표시로 사용하여 단란옛길의 고유 브랜드를 창출했습니다.공공 및 민간 자원을 결합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수작업 보도의 공법으로 점차 옛길을 복원하였으며, 수작업 보도의 개념은 중장비 및 엔지니어링 계약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간단한 도구와 현장 취재를 통해 재료를 얻어 시공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수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사람들의 참여로 산책로를 복원하고, 여기에 기존의 풍경과 문화를 이 산책로에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100년의 유구한 역사를 품은 단란옛길을 재현하였습니다.2018년 - 《단란옛길 3부작》단란옛길의 생태와 인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베이시 관광국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샤오칭양 감독과 협력하여 단란옛길 북부, 중부, 남부 구간을 두루 돌아다니며 《단란옛길 3부작》을 출시하였습니다.「쿵푸의 길」, 「선민의 길」에서 「양생의 길」까지 샤오칭양 감독은 100년 산길에서 전통 희곡 악사들의 현장 라이브 연주와 함께 벌레 소리, 새소리, 개울물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녹음해 옛길의 다양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란옛길 3부작》은 2021년 제14회 「포르투갈 국제관광영화제」 (ART & TUR - International Tourism Film Festival) 스포츠와 레저 부문 홍보영상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2023년에는《단란옛길 3부작》을 위해 제작한 앨범 비기닝리스 비기닝(Beginningless Beginning)이 제65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최우수 음반 포장상을 수상하며 단란고도를 국제무대에 올려놓았습니다.2019년-《단란고도-북로》단란옛길의 첫 번째 여행서인《단란옛길-북로》는 단란옛길을 가장 잘 아는 타이완 천리보도협회, 문화 역사 종사자 및 산악전문가를 초청하여 18개월에 걸친 기획 및 편찬 후 출간하였습니다. 북로의 인문역사, 마을이야기, 동식물생태, 추천코스를 소개하고 질감 가득한 편성으로 신간 출판 후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5판 인쇄까지 되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본 책자를 가지고 다니며 단란옛길 북로를 따라 다양한 컨텐츠를 하나씩 체험하고 자신만의 옛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2020년-단란옛길 테마사이트스마트 기술의 도움으로 단란옛길 테마사이트를 개발하고 최초로 UI/UX 산길 상호작용형 맵을 제작하여 촘촘하게 서로 교차되어 있는 단란옛길의 산길을 정리했습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설계되어 사전 준비, 일정 계획, GPX, 교통, 날씨 및 휴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연계하여 통합함으로써다양한 등산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단란옛길의 풍부한 역사, 인문 및 자연 생태를 전방위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2022년-《단란옛길-백년리산의 긴 여행길》호평을 받은 《단란옛길-북로》이후, 신베이시 관광국은 다시 여러 단란옛길 달인들과 함께 《단란고도-백년리산의 긴 여행길》을 출시하였습니다. 단란옛길 북로, 중로, 남로의 견문이 쓰여져 있고, 단란옛길 22곳을 현지 직원과 상점가를 탐방하며 실용적인 건행지침과 아름다운 사진을 가득 담았습니다. 금정상을 수상한 화가가 직접 단란 전 노선을 탐방한 후, 아름다운 장지도를 그렸냈고, 단란옛길의 노선 및 브랜드 조형물의 배경이야기를 담아 다음 백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신베이시정부 관광국은 단란옛길을 홍보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단란옛길을 국내외에서 유명한 장거리 산책로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영화, 서적 등의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외에도 수많은 민간 조직과 협력하여 수작업 산책로 공방, 등산 강좌, 국가 녹색 산책길 가이드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산길이 사람들의 교류와 방문으로 다시 한 번 번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
「들어갑니다!」,「대박나세요!」 예류 신명정항 문화제
1820년 어느 날 예류의 어민이 바다에 홀로 표류하는 복건식 범선을 발견한 후, 배에 올라 확인해 보니 빈 배였습니다. 그런데 선실 안에서 개장성왕의 신상과 건축재료로 사용하던 복삼나무와 청두석을 발견했으며, 이에 주민들은 열띤 토론을 거친 후 결국 재장성왕을 어촌으로 맞이하고 배에서 발견된 건축자재를 이용해 사당을 지어 【바오안궁】이라 명명하고 고사를 지내며 어민들이 평안을 빌었습니다.수십 년 후, 푸지엔에서 출항한 배가 예류 외해에서 좌초되어 침몰하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자 바오안궁의 개장성왕은 무당을 통해 어민들에게 정월대보름에 희생자의 시신이 항구 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사를 지낼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개장성왕은 또한 정월대보름에 직접 항구에 내려 순시하겠다고 하였으며, 예류 주민들은 신명의 이러한 지시에 따라 젊고 힘센 신도가 신가마를 메고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어 항구 내 잡귀들을 몰아내고 예류 항구를 정화시키는 행사의 기원이 되었습니다.「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가다」예류 신명정항 행사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핑시 천등축제, 옌쉐이 폭죽 축제와 함께 북해안 정월대보름 축제로 유명하며, 타이완 민속의 무형문화재입니다. 예류 신명정항 행사는 「정해순양」, 「어획만선」, 「신명정항」, 「신명과화」 등 총 4가지 의례가 있으며, 참여한 신도들은 반드시 먼저 신가마를 메고 물속으로 뛰어든 후, 다시 육지에 올라와 불더미 위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가다」라는 별칭이 있으며, 완리구에서 가장 특색 있는 문화 의식입니다.신명정항은 예류 지역의 연례 행사이며, 예류 주민과 어민들이 공동으로 자금과 노력을 기부하여 성대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구심력을 결집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신명정항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신도들과 주제자들이 바오안궁으로 들어와 기복의식을 거행하며 떠들썩하게 시작되는데, 사당 앞에는 예류 초등학교의 사자군무, 북관악사, 신장 나들이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고 수많은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사당에서는 8대의 가마를 짊어지고 바오안궁 앞으로 나오며, 신상을 정성껏 잘 모신 후, 폭죽을 꿰어 신가마를 메고 전진합니다. 가마를 메는 용사들이 불이 붙은 폭죽이 달린 신가마를 흔들며 이동하면 폭죽 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고, 비구름을 뚫고 하늘에 닿게 됩니다.정해순양 의식수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안내선이 출항하며 정해순양 의식의 서막을 열게 되며, 어항에는 10여 척의 어선이 하늘을 뚫는 폭죽 소리 속에 차례로 안내선을 따라 예류 어항을 돌며 한 시간 가까이 정해순양 의식 거행하고, 모든 배가 예류 어항을 세 바퀴 돌면서 만선과 평안을 기원하게 됩니다.어획만선 의식정해순양 의식이 끝난 뒤, 어선은 바오안궁 앞으로 돌아와 선실을 열고 어획물을 트럭으로 옮겨 싣게 되는데, 이는 올 한 해 출항때마다 만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어서 시장의 주재로 어획물 자선 경매장이 열리면서 인파로 북적이게 됩니다.신명정항 의식 「들어갑니다!」, 「대박나세요!」 수많은 살마들의 외침 속에 신명정항 의식이 바오안궁 앞에서 시작되며, 예류 용사들은 개장성왕, 마조, 주창장군, 토지공 등 8대의 신명 가마를 어깨에 메고 민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찬바람이 부는 어항에 뛰어들어 100년 전 개장성왕이 항구로 내려와 순시하던 모습을 재현하며 예류 어항의 외로운 영혼과 귀신들을 정화시키며 비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씨와 국태민안을 기원하게 됩니다.신명정항 의식은 최근 몇 년 동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각 지역의 참관자들도 함께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 하고 조형물 선발 대회도 개최하는 등 대외적으로 많이 개방했습니다. 신명 가마가 입항한 후, 바다로 뛰어 드는 인원을 100명으로 개방해 민중들도 함께 성대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많은 참가자들이 용을 주제로 한 복장을 입고 용의 해를 축하하며 일 년의 평화를 기원하였습니다.신명과화 의식 가마를 멘 용사들은 항구에 뛰어든 후, 신명 가마를 멘 채로 반드시 예류항을 건너야 하며, 육지에 오른 후 신명의 지시를 기다려 불더미 건너기 의식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들어갑니다!」, 「대박나세요!」라는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지고 용사들은 신명 가마를 메고 소금과 쌀을 뿌린 불더미를 맨발로 밟아 건너며 몸의 불길한 기운을 정화시키는데, 세 번의 돌면 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간다는 의식을 완성하게 됩니다.북관악사의 통솔 하에 신명들이 어촌을 돌며 예류를 보호하던 신명정항 문화제는 100년 전 바다를 떠돌던 신비로운 무인선에서 유래한 것으로, 배 위의 개장성왕이 예류 어민들에 의해 육지로 오르게 되고, 그후 선박 사고가 난 후 개장성왕이 무당을 통해 직접 예류 어항의 순시하며 평안을 지켜내게 되었고, 그 후 예류 민들도 그 뜻을 대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신명정항 의식은 정월대보름의 대표 행사일 뿐만 아니라 예류 주민들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