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거대한 토지공의 존상은 300미터 높이의 난쓰쟈오산 세워져 24시간 타이베이를 수호하고 있으며 홍루디 남산 푸더궁은 장저우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졌고 사당터의 좌우에 각각 하나의 산이 돌출되어 있어 마치 세 개의 다리가 있는 화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홍루디」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주정전은 복덕정신, 주생마마, 산신성군을 모시고 있으며, 재신전은 오로재신, 문창제군, 월로성군 등을 모시고 있어 북타이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재물복을 기원하는 성역이 되고 있고, 또한 신베이와 타이베이 도시 야경을 감상하는 최적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신반 특구, 타이베이 역전상권, 신의계획구의 고층 빌딩군으로 이뤄진 스카이라인과 그 뒤를 에워싼 산들이 어우러져 700만 명의 등불이 온 밤하늘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