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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린커우 만들기 체험 여행

앵커 포인트
린커우 만들기 체험 여행
범주:
MRT 여행
여행 일:
1 일 투어

推薦路線

Day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이 코스 속 관광지들은 재미도 추구하면서 여행을 통해 자녀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소규모 가족 나들이로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곳 입니다. 먼저 공항 MRT 「린커우[林口]역」에서 출발해 【주린산관인쓰(竹林觀音寺)】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모시는 18개의 손을 가진 관음보살이 매우 영험해 사찰을 연 이래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니, 주린관인쓰에서 가족의 평안을 기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경내는 조용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찰 내 건물은 곤충과 물고기, 새와 동물, 꽃과 사람 등의 목조 및 석조 조각 예술로 매우 정교하고 우아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석주에 새겨 넣은 대구’ 대련(對聯)의 글씨들도 호방하고 힘 있는 기품을 드러내는데, 모두 명필가들의 글씨로 전통 사찰 건축의 정수가 잘 간직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현대 과학기술과도 조화를 이루어, 화원에 자리한 여행객들이 잠시 발길을 쉬어 갈 수 있게 만든 정자나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넘쳐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시멘트 동물 동상 등 경내에 둘러 볼 만한 곳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린산관인쓰에서 역사 유적의 아름다움을 느껴본 후에는 【우푸양 양말 스토리랜드(吳福洋襪子故事館)】를 방문해 보세요. 넉 놓고 빠져들게 만드는 예술 강의를 듣는 듯한 이곳에서는 양말의 역사와 지식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관내 전시 구역은 각기 다른 스토리와 예쁜 양말들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 게 만듭니다. 또한 DIY체험을 통해 직접 양말을 만들어 집에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우푸양 양말 스토리랜드 인근에 위치한 【광충 W&W 주얼리 박물관(光淙金工藝術館)】은 부부나 연인이 함께 둘러보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세공 장인이 기술과 솜씨를 발휘하여 화려한 보석 장신구가 탄생하는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연마 과정을 거치는 금속 공예품의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로맨틱한 방법으로 붙잡아 둘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커플링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아태생태원구(亞太生態園區)】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탐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영이나 가마체험, 또는 기술과 체력을 요하는 게이머들의 도전 또한 펼쳐지는 곳입니다. 스릴과 통쾌함을 맛볼 수 있는 페인트볼 게임, 레이저건 전투, 물폭탄 싸움 등을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뛰어놀 수 있는 파라다이스로 꼽힙니다. 뒷산 멀지 않은 곳에는 전투 교육장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은 넘치는 긴장감과 스릴 뿐만 아니라, 완벽한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야외 생존활동을 통해 자기 보호 기술을 익히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어 젊은층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한편 젊은층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바이벌 게임(페인트 볼)장은 기관이나 단체 또는 친한 친구들 단위로 팀 대결을 펼치러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전술 운용, 사격 조준, 상호 엄호 등 삼엄한 전장에서 단체 정신을 발휘하며 적을 전멸하고 승리하는 전투를 치르면서 승부도 갈라보며 하루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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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기원하는 참배와 명승고적이 함께하는 슬로우 여행
        금발의 푸른 눈, 쭉 뻗은 몸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은 많은 타이완 여자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던 어린시절의 추억입니다. 바비인형을 대신해 그들의 스토리를 엮어 놓은 곳 【타이산구 인형 산업문화관(泰山娃娃產業文化館)】에서는 관람객에게 바비인형에 대한 추억을 다시 한 번 새록새록 솟아나게 만들어 드립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초기의 메이닝 인형 옷 시리즈, 밀리터리룩 걸, 원주민 복식, 초기 타이완 복식, 민남(閩南) 복식, 청(清)대 후궁 복식에서 타이완 다다오청(大稻埕) 시리즈 인형 등, 각의 전시창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인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130년의 역사의 【샤타이산옌(下泰山巖)】은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장엄함을 잃지 않고 위엄을 간직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이어 「북대수학」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옛 서원 【밍즈서원(明志書院)】으로 가면, 옛 선인들이 학자들에게 지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불필요한 종이나 책들을 불사름으로써 지식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기 위해 서원 앞에 만든 화로가 눈에 띌 것입니다. 계속해서 타이산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사찰인 【딩타이산옌(頂泰山巖)】에 도착합니다. 딩타이산옌은 현재 국가3급유적으로서 거대하고 장엄한 사찰 건물을 볼 수 있어 꼭 둘러봐야 할 명승고적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내부의 목조 및 석조 조각, 채색 그림 등은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게 장식되어 있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푸런 대학교(輔仁大學)】는 고전적 양식의 독특한 조형 설계를 보여주는 건물들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캠퍼스에 들렀다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파인애플 번 등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명 먹거리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타이난[台南] 화위안 야시장[花園夜市]과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푸다화위안 야시장(輔大花園夜市)】에는 다양한 음식의 원조집들과 TV에도 방영된 유명 미식들이 많아, 이곳에서 하루 여행을 마감하는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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