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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고색 창연함을 만끽하는 웰빙 싼충[三重] 1일 여행

앵커 포인트
고색 창연함을 만끽하는 웰빙 싼충[三重] 1일 여행
범주:
MRT 여행
여행 일:
1 일 투어

推薦路線

Day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싼충[三重]은 다양한 문화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롼더러우간 산업컨셉관[阮的肉干產業概念館] 등과 같은 과거 전통 산업에서 참관 개방형 공장으로 변모한 관광 공장들과, 지역민이 모시는 사당 셴궁먀오([仙公廟], 타이푸궁[太璞宮]으로도 불림)와 같은 역사 깊은 사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셴써궁[先嗇宮]은 싼충[三重]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속칭 「우구왕차오[五穀王廟]」또는 「우구왕차오[五谷王廟]」라 불리는데, 신베이시 싼충[三重]구 얼충푸[二重埔] 시지정 고적으로, 기와장과 벽돌 하나하나마다 사연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곳입니다. 문화 유적들을 살펴보며 산책하다 타이베이 메트로폴리탄 파크[大台北都會公園]에 이르면,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맘으로 녹음을 즐기며 가족 단위의 피크닉,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운동 모임, 어르신들의 산책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초저녁에는 중샤오우 선착장[忠孝碼頭]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고, 저녁이 되면 또 싼허 야시장[三和夜市]으로 가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맘껏 즐기며 활기차고 북적이는 타이완 야시장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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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을 기원하는 참배와 명승고적이 함께하는 슬로우 여행
        금발의 푸른 눈, 쭉 뻗은 몸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은 많은 타이완 여자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던 어린시절의 추억입니다. 바비인형을 대신해 그들의 스토리를 엮어 놓은 곳 【타이산구 인형 산업문화관(泰山娃娃產業文化館)】에서는 관람객에게 바비인형에 대한 추억을 다시 한 번 새록새록 솟아나게 만들어 드립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초기의 메이닝 인형 옷 시리즈, 밀리터리룩 걸, 원주민 복식, 초기 타이완 복식, 민남(閩南) 복식, 청(清)대 후궁 복식에서 타이완 다다오청(大稻埕) 시리즈 인형 등, 각의 전시창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인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130년의 역사의 【샤타이산옌(下泰山巖)】은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장엄함을 잃지 않고 위엄을 간직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이어 「북대수학」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옛 서원 【밍즈서원(明志書院)】으로 가면, 옛 선인들이 학자들에게 지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불필요한 종이나 책들을 불사름으로써 지식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기 위해 서원 앞에 만든 화로가 눈에 띌 것입니다. 계속해서 타이산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사찰인 【딩타이산옌(頂泰山巖)】에 도착합니다. 딩타이산옌은 현재 국가3급유적으로서 거대하고 장엄한 사찰 건물을 볼 수 있어 꼭 둘러봐야 할 명승고적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내부의 목조 및 석조 조각, 채색 그림 등은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게 장식되어 있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푸런 대학교(輔仁大學)】는 고전적 양식의 독특한 조형 설계를 보여주는 건물들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캠퍼스에 들렀다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파인애플 번 등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명 먹거리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타이난[台南] 화위안 야시장[花園夜市]과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푸다화위안 야시장(輔大花園夜市)】에는 다양한 음식의 원조집들과 TV에도 방영된 유명 미식들이 많아, 이곳에서 하루 여행을 마감하는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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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산성 ~「뤼팡」에서 즐기는 여유롭고 고요한 역사 문화 탐방
        여행 코스는 뤼팡 기차역에서 시작합니다. 뤼팡 옛 거리(펑지아, 뤼팡 거리)일대와 역 앞의 미식 거리는 뤼팡 기차역 부근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입니다. 이곳에는 츠로우겅(赤肉羹), 미펀차오(米粉炒), 후추 빵, 롱펑투이(龍鳳腿) 등 꼭 맛보아야 할 현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배를 채운 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이난동(水湳洞)에 있는 절반은 황금색, 절반은 청람색의 아름다운 ‘음양 바다’를 볼 것입니다. 그 후 ‘산성 미술관’에서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건강한 본토 음식을 맛볼 것입니다. 다음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진과스(金瓜石)로 이동해 멀리서 보면 마치 하나의 황금 암벽처럼 보이는 ‘황금 폭포’를 감상할 것입니다. 이후 백 년의 역사를 가진 ‘췐지탕(勸濟堂)’으로 가서 진과스 지역의 수호신, 동남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관우상을 볼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우얼차후산 산책길(無耳茶壺山步道)’을 따라가면서 음양 바다와 13층 유적, 진과스 마을의 웅장한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후 갱도 체험과 일본식 숙소를 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금괴를 만져볼 수 있는 ‘황금 박물관’을 방문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안개와 가랑비가 만드는 낭만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지우펀 옛 거리’에서 차와 음식을 맛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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