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거 옛거리 1일 투어

앵커 포인트
잉거 옛거리 1일 투어
범주:
추억의 옛거리
여행 일:
1 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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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타이완에서 도자기 공예 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떠올리는 곳이 바로 잉거(鶯歌)입니다. 잉거 기차역을 걸어 나오면 주변의 건물에서 벌써 옛 것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데, 잉거 옛거리로 들어오면 20세기 초 건축의 매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옛거리에 있는 「스자오야오(四角窯) 가마」는 당시 즐비했던 도자기 가마 공장들의 번성했던 모습을 상징하는 잉거의 유명한 랜드마크입니다. 오늘날의 가마 산업은 번영과 몰락을 거쳤다 다시 부흥하는 중으로, 이제는 옛날 건축물과 먹거리만이 아니라 묵묵히 가마를 지켜온 예술가들이 이 곳 잉거의 보물로 꼽힙니다. 잉거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도자기 제품들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영원한 소장 가치를 가진 세상 유일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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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링고도】 궁랴오 젊음의 코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단란고도(淡蘭古道)라 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은 바로 「차오링고도(草嶺古道)」 구간일 것입니다. 이 길에는 웅진만연비(雄鎮蠻煙碑), 호자비(虎字碑) 등 많은 역사 유적이 있고, 고도 입구부터 출발해서 궁랴오(貢寮)까지 갈 수 있어 산과 바다 여행을 한 큐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다리(大里) 기차역을 나와 다리 여행객센터를 지난 후 트레일로 진입하면 길이 평평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야커우 전망대(啞口觀景台)까지 가면 구이산 섬(龜山島)까지 멀리 내려다 보이며, 가을철에는 새하얗게 변한 억새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위안왕컹 친수공원(遠望坑親水公園)에 도착해서는 정자에 앉아 작은 다리와 시내, 계단식 논을 보거나, 옆에 얕은 시내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하며 잠깐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안왕컹 친수공원에서부터 걸어서 위안왕컹 입구(遠望坑口) 정류장까지는 트레일을 걸어 갈 경우 약 3.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이킹 초보자라면 여기서 버스를 이용해 푸룽(福隆) 기차역까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푸룽 기차역에 도착하면 역사에서 구성이 알차고 양도 푸짐한 푸룽 도시락을 사서 에너지를 보충한 후, 오던 길로 직진해 마지막 코스 푸룽해수욕장으로 갑니다. 물놀이는 물론 매년 여름이면 이곳에서 ‘푸룽 모래조각 예술제’가 열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수많은 모래 조각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걷는 게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걸을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산화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 물, 등산 스틱 등도 잊지 않고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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