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하루를 뜨거운 예술 청년으로, 미칠 듯 폭발하는 여름밤의 위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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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 하루를 뜨거운 예술 청년으로, 미칠 듯 폭발하는 여름밤의 위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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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뜨거운 날씨, 폭발하는 땀샘 따윈 아랑곳없이 여름이야말로 뜨거운 피를 발산해야 되는 계절! 예술적 감각의 힙스터라면 「단수이 충젠가 (重建街)」를 모를 수 없습니다! 단수이 옛길(淡水老街)과 길 하나 사이에 위치한 충젠가야말로 단수이에서 제일 처음으로 발전한 상업적 거리입니다. 한 때 몰락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혁신 결과, 오래된 건물들과 인문 역사학 및 공연 예술이 결합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타이완 유일의 계단 시장까지 생기며 힙스터들의 인기 핫스팟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2018년 재개장 이후 인기 명소로 변신한 「단수이 세관 부두(海關碼頭)」로 가면 예술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각종 전시와 설치 미술들을 볼 수 있고, 복고풍의 붉은 벽돌을 배경으로 역사적 지식도 얻고 아름다운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 4일~25일에는 오리지널 음악, 오리지널 예술, 오리지널 마켓에서 출발한 「단수이 위런 무대(漁人舞台, fisherman stage)」가 펼쳐집니다. 시원한 밤 바람을 쐬면서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고, 오리지널 음악 연주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음악의 향연이 끝난 후에는 위런마터우(漁人碼頭) 쪽으로 산책하면서 원래 순백색이던 연인의 다리 ‘정인교(情人橋)’가 밤을 맞아 조명쇼로 빛나며 연출하는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정 노트

      【왕복 여행-버스를 타다】
      단수이 위런마터우(漁人碼頭) 정류장에서 홍26(紅26)번 버스 탑승 후 단수이(淡水) 정류장 하차. MRT로 환승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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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이 타이야 부락을 거슬러 오르며 다뤄란개천에서 청량함을 느끼다
      우라이는 신베이시에서 가장 넓고 전체 지세가 가장 높은 지역이자 신베이 지역 유일의 산악 원주민 지역으로 타이야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라이의 지명은 타이야족 언어로 온천을 의미하는 Ulay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라이 관광대교에서 북107도로로 진입하여 마치 무릉도원과 같은 더라난 부락으로 향한 후, 부락의 명맥인 다뤄란 개천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바지를 걷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더위가 완전히 사라집니다.우라이 옛거리에서 차로 약 30분 가량 떨어진 더라난 부락은 타이야족이 타오위안 상파링에서 이주해 온 첫 번째 부락입니다. 이 작고 아름다운 부락은 난스개천의 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미개발된 곳들이 많아 우라이에서 가장 전통적인 타이야족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락 곳곳에 타이야족의 문화와 신앙을 주제로 한 벽화와 조각이 있습니다.더라난 부락의 젖줄이 되고 있는 다뤄란개천은 타이야족어로 「Tranan」이며 난스개천의 지류 중 하나입니다. 100년 전 타이야족이 파링 산맥을 넘어 수렵을 하러 오면서 수원이 풍부하고 토양이 비옥하여 이곳으로 속속 이주하였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저수지를 파서 다뤄란개천의 물을 끌어들여 경작용으로 사용하였으며, 푸른 계곡물이 때로는 넓게 때로는 좁게 이어지며 긴 물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백갑어 떼가 맑은 개울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아름다운 풍경은 항상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다뤄란개천 양안에는 모두 경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는데, 북쪽은 구쩐 산책로이고 남쪽은 최근에 설치된 시롱 산책로입니다. 구쩐 산책로는 「푸산마안 구쩐 산책로」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비록 예전의 관개 기능은 상실했지만, 여전히 푸른 물살이 흐르고 있으며, 산책로 양쪽에 고목이 하늘을 뒤덮고, 푸른 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길을 따라 다양한 양치류가 함께 있어 생기가 넘칩니다. 산책로 중간에 휴식 공간과 나비 공원이 설치되어 여름철에는 나비의 군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더라난 경관교는 부락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구쩐 산책로와 시롱 산책로를 연결하며 고리형 산책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본 경관교는 다뤄란개천을 가로지르는 강철 아치교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리 위를 걸으면 계곡과 겹겹이 둘러 쌓인 산들을 바라볼 수 있고, 시냇물과 산림이 교차하는 경치는 시각적인 상쾌함을 전해줍니다. 시롱 산책로를 따라 부락으로 돌아가면 두 곳의 작은 갈림길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다뤄란개천에 바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차가운 시냇물을 발을 담그고 무더위를 식히실 수 있습니다.우라이 옛거리로 돌아가는 길에 북107도로 근처의 윈시엔랜드 케이블카 탑승처에서 오른쪽 기슭으로 바라보면 기세가 드높은 물줄기가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우라이 폭포 혹은 윈시엔폭로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높이 80미터에 달하는 본 폭포는 타이완 북부에서 낙차가 가장 큰 폭포이며, 일제시대에는 「윈라이의 용 」이라는 아름다운 명칭이 있었으며, 우라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우라이 관광대교를 지나 우회전을 하면 우라이에서 가장 번화한 시가지-우라이 옛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향긋한 원주민 요리는 바로 건행 후 최고의 식사가 되어줍니다. 우라이 옛거리는 통일된 가게 간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위에타오밥, 죽통밥, 마까오요리, 산소, 파초일엽, 주파, 멧돼지 숯불구이, 온천 계란과 찹살떡 등과 같은 다양한 현지 원주민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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