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산정호수 비경탐방, S형 별빛으로 빛나는 성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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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산정호수 비경탐방, S형 별빛으로 빛나는 성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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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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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시즈에 쿄토 스타일의 백 년 고찰이 숨어 있다? 시즈에 위치한 궁베이뎬 (拱北殿) 사찰은 가을 단풍 감상의 성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붉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 외에도, 1906년에 건립되어 벌써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궁베이뎬 바깥의 석조 이중 아치교 또한 고색창연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무릉도원의 풍경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시완로(汐萬路)를 따라 계속 산으로 들어가면 군산으로 둘러 쌓인 호수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신산(新山) 멍후(夢湖) 입니다. 「멍후(꿈의 호수)」라는 이름은 겨울철 안개가 자주 껴 어슴푸레하게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하여 비롯되었는데, 많은 신혼 부부들이 웨딩 촬영지로 찾는 인기 코스이기도 합니다! 트레일을 따라 신산을 등반해 멍후를 조망하면 조용함과 더위가 싹 가시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일정은 시즈구로 돌아와 시즈 옛길(汐止老街)을 구경할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곳은 시즈 개발의 시발점이자 많은 역사 유적지가 있는 곳입니다. 인근에 30년된 바바오 녹두면 가게, 60년된 죽집 등도 있고, 시즈역 옆으로 자리한 황혼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맛보며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지룽(基隆)강에 반짝이는 별빛이 켜집니다. 바로 성광교(星光橋)의 구불구불한 S자 데크가 밤이 되어 빛나기 시작한 건데, 마치 은하수처럼 반짝반짝 빛을 내서 식후 가벼운 산책 겸 별빛 구경으로 여정의 엔딩을 장식합니다!

      일정 노트

      【왕복 여행-교통 정보】
      시즈 지룽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도보로 약 6분이면 우두(五堵) 기차역 도착, 기차를 이용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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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링고도】 궁랴오 젊음의 코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단란고도(淡蘭古道)라 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은 바로 「차오링고도(草嶺古道)」 구간일 것입니다. 이 길에는 웅진만연비(雄鎮蠻煙碑), 호자비(虎字碑) 등 많은 역사 유적이 있고, 고도 입구부터 출발해서 궁랴오(貢寮)까지 갈 수 있어 산과 바다 여행을 한 큐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다리(大里) 기차역을 나와 다리 여행객센터를 지난 후 트레일로 진입하면 길이 평평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야커우 전망대(啞口觀景台)까지 가면 구이산 섬(龜山島)까지 멀리 내려다 보이며, 가을철에는 새하얗게 변한 억새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위안왕컹 친수공원(遠望坑親水公園)에 도착해서는 정자에 앉아 작은 다리와 시내, 계단식 논을 보거나, 옆에 얕은 시내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하며 잠깐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안왕컹 친수공원에서부터 걸어서 위안왕컹 입구(遠望坑口) 정류장까지는 트레일을 걸어 갈 경우 약 3.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이킹 초보자라면 여기서 버스를 이용해 푸룽(福隆) 기차역까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푸룽 기차역에 도착하면 역사에서 구성이 알차고 양도 푸짐한 푸룽 도시락을 사서 에너지를 보충한 후, 오던 길로 직진해 마지막 코스 푸룽해수욕장으로 갑니다. 물놀이는 물론 매년 여름이면 이곳에서 ‘푸룽 모래조각 예술제’가 열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수많은 모래 조각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걷는 게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걸을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산화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 물, 등산 스틱 등도 잊지 않고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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