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링고도】 궁랴오 젊음의 코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앵커 포인트
【차오링고도】 궁랴오 젊음의 코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범주:
트레킹길
여행 일:
1 일 투어

推薦路線

Day
    第一天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단란고도(淡蘭古道)라 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은 바로 「차오링고도(草嶺古道)」 구간일 것입니다. 이 길에는 웅진만연비(雄鎮蠻煙碑), 호자비(虎字碑) 등 많은 역사 유적이 있고, 고도 입구부터 출발해서 궁랴오(貢寮)까지 갈 수 있어 산과 바다 여행을 한 큐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다리(大里) 기차역을 나와 다리 여행객센터를 지난 후 트레일로 진입하면 길이 평평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야커우 전망대(啞口觀景台)까지 가면 구이산 섬(龜山島)까지 멀리 내려다 보이며, 가을철에는 새하얗게 변한 억새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위안왕컹 친수공원(遠望坑親水公園)에 도착해서는 정자에 앉아 작은 다리와 시내, 계단식 논을 보거나, 옆에 얕은 시내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하며 잠깐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안왕컹 친수공원에서부터 걸어서 위안왕컹 입구(遠望坑口) 정류장까지는 트레일을 걸어 갈 경우 약 3.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이킹 초보자라면 여기서 버스를 이용해 푸룽(福隆) 기차역까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푸룽 기차역에 도착하면 역사에서 구성이 알차고 양도 푸짐한 푸룽 도시락을 사서 에너지를 보충한 후, 오던 길로 직진해 마지막 코스 푸룽해수욕장으로 갑니다. 물놀이는 물론 매년 여름이면 이곳에서 ‘푸룽 모래조각 예술제’가 열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수많은 모래 조각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걷는 게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걸을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산화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 물, 등산 스틱 등도 잊지 않고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정 노트

      【왕복 여행-교통 정보】
      도보로 푸룽(福隆) 기차역까지 이동 후 기차로 귀가.
      이전
      핑시지선 철도 1일 여행
      루이팡[瑞芳]에서 북회철도[北迴鐵道]로 진입한 기차는 첫 번째 역 허우퉁[猴硐]역에 이어 싼마오링[三貂嶺]역에서 다시 핑시지선[平溪支線]으로 접어듭니다. 울창한 삼림을 지나는 이 노선은 과거 타이완의 탄광업이 흥성하던 시기에 지어진 교통 철도가 오늘날까지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주민들의 교통 수단으로 이용될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가장 핫한 철도여행 코스로 꼽히고 있습니다. 허우퉁[猴硐]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면, 과거 탄광으로 철도가 놓이고, 또 그 철길을 따라 주변 작은 마을들이 탄광업이 눈부시게 발전했던 당시의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천등의 발원지이기도 한 스펀[十分]의 기차역은 핑시지선[平溪支線]에서 가장 큰 역사이자 주요 환승역입니다. 핑시[平溪]의 광업 발전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스펀은 가장 먼저 발달된 곳이자 가장 큰 규모의 촌락을 이루고 있던 곳이라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특색은 핑시의 옛길[老街]이 철길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기차가 코 앞에서 지나가는」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탄광업이 이미 사라지고 없지만, 이 짧은 철도 노선은 수 많은 탄광의 유산들과 풍부한 경관, 인문학적 정취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적이 없는 조그만 역사에서 고요히 사색을 즐기거나, 시끌벅적 붐비는 옛길에서 타이완 전통 음식들을 맛보며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의 사탕가게나 철물점 분위기를 내는 상점들을 구경해 볼 있습니다. 역사에서 행복 도장 찍어 보기, 한해의 소원을 적은 천등 띄워보기……등 하루 종일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철도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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