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비 고도】 허우둥에서 만나는 광업의 역사, 고양이 마을+명승지 탐방 힐링 여행

앵커 포인트
【금자비 고도】 허우둥에서 만나는 광업의 역사, 고양이 마을+명승지 탐방 힐링 여행
범주:
트레킹길
여행 일:
1 일 투어

推薦路線

Day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금자비 고도(金字碑古道)」 무단(牡丹) 쪽의 출발점(도착점)은 찬광랴오 고도(燦光寮古道)와 동일하나, 찬광랴오가 진과스(金瓜石)로 빠져나오는 반면, 금자비 하이킹 트레일은 허우둥(猴硐) 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13층 고목(十三層老樹) 정류장에서 하차해 도보로 15분이면 「금자비 고도 출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며 금자비, 봉헌시금비(奉憲示禁碑) 등 100년 이상 된 유적을 볼 수 있으며, 트레일 전체 길이 약 3.4 km, 도보 소요시간은 약 2.5시간입니다. 주로 돌판길 및 돌계단으로 이루어져서 있어 약간의 체력 소모가 있으나, 길을 따라 무성한 녹음이 선사하는 그늘로 시원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나와 주충차오로(九芎橋路)로 가다 직진해서 허우둥로(侯硐路)를 따라 계속 가면 서산운매교(瑞三運煤橋)와 광업 석탄공장이 보입니다. 석탄공장 창고를 개조한 위안징관(願景館)로 들어가면 관내 안내를 통해 허우둥의 탄광업에 대해 이해하며 당시 허우둥 지역의 광업 발전을 더듬어볼 수 있습니다.허우둥 지역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고양이 마을」이라는 점입니다. 허우둥 고양이 다리(猴硐貓橋)를 건너면 바로 고양이 집사들에게는 신이 내린 약속의 땅과 같은 고양이 마을에 도착합니다. 방문객들은 고양이들을 때리거나, 먹이를 주거나, 만지며 귀찮게 하거나, 유기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하면 안되는 규칙들에 유념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도 하이킹을 통해 심신의 힐링을 얻었다면, 마찬가지로 이 희귀한 고양이 천국을 보호하는 데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노트

      【왕복 여행-교통 정보】
      허우둥(猴硐) 기차역까지 도보로 이동 후 기차를 이용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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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허 고적회랑을 누비며,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기
      중허구는 신좡이나 완화 등지에 비해 비교적 늦게 개발된 지역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중허구 곳곳에 자기만의 과거와 이야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중허의 사적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느껴보세요. 공원내에 숨어있는 역사의 흔적과 중허구의 과거와 현재를 찾아보세요. 산쪽으로 올라가 여러 사원을 참배하며 미래의 평안을 빌어도 좋습니다.즈창공원내에 위치한 뤠이쉐이 배수지는 터스칸식 기둥으로 사각형 주건축물을 떠받치고 있는 시지정 고적입니다. 1929년에 완공되었으며, 반차오 수로시스템의 일부분으로 반차오와 솽허지역의 발전을 이어주며 반차오 지역의 수질을 대폭개선시켰습니다. 뤠이쉐이 배수지는 타이완 지하수로 현대화의 중요한 역사적 지표입니다.2018년 증축한 위엔산 공원 – 요이즈추는 엄청나게 긴 미끄럼틀, 풀 미끄럼틀장, 짚라인등의 설비를 갖춘 곳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시지정 고적인 하이산 신사의 흔적도 남아있는 곳으로, 하이산 신사는 일본이 타이완에 행했던 황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1938년에 세워졌습니다. 현재 하이산 신사는 돌담, 돌계단, 도리이 기단부 및 방공호등의 흔적이 남아있어, 한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위엔퉁 선사는 타이완의 전통 및 일본풍과 서양풍이 모두 합쳐져 1927년에 창건된 건축물로 타이완 북부의 유명한 조동종 사당입니다. 명작영화 <왕형과 류형의 타이완 여행기>, 드라마 <의천도룡기>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선사 뒷편으로 몇갈래의 등산로가 있어 중허의 등산로와 이어져 있습니다.화신제는 타이완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남양군도풍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거리입니다. 운남성, 미얀마, 태국에서부터 모여든 군인이나 주민들의 후손이 모여사는 곳으로, 화신제의 식당은 거의 대부분 바바스(쌀국수), 코코넛 치킨커리, 미얀마식 어탕국수, 치킨커리, 매운 월남쌀국수, 카우쉐 또욱, 완두콩과자등과 같은 미얀마, 운남성, 태국의 먹거리를 팔고 있습니다. 간판도 미얀마어로 되어 있거나, 식당의 직원들도 미얀마어를 하기도 한답니다!3번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싱난로는 2개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는 석가모니를 모시는 백마사로 통합니다. 불교가 중국으로 전해진 후 최초의 절이었던 낙양 백마사를 기념하기 위해 백마사라는 이름을 지었으며, 정토종을 수행하는 불교의 절입니다.산위로 나있는 또 다른 길은 홍루디 푸더궁으로 통하는데, 이 곳은 낮시간보다 밤시간에 더 많은 인파가 모이는 투디궁(토지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타이완 북부에서 가장 유명한 재물신 사당입니다. 산 아래 펼쳐지는 백만불짜리 야경을 바라보며 미래의 자신과 약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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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광랴오 고도】 억새 벌판의 황금빛 가을 정경
      「찬광랴오(燦光寮 찬란한 빛의 고개) 」라는 이름이 이곳의 가을철에 온 산이 금빛과 은빛의 억새로 뒤덮이며 태양 빛 아래서 찬란하게 빛나는 광경을 선사한 데서 기인했다고 전해지듯, 「찬광랴오 고도」는 그야말로 황금빛 찬란한 여행코스로 불릴만 합니다! 무단(牡丹)역에서 버스를 타고 13층 고목(十三層老樹) 정류장에서 내려 도보 10분이면 바로「찬광랴오 고도 출입구」에 도착합니다. 길을 따라 진과스 상수도 배수장 터, 작은 폭포, 잡화점 터, 진산푸더궁(金山福德宮) 등을 지나 마지막으로 수메이핑 전망대(樹梅坪觀景台)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고도의 전체 길이는 약 5 km이며,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고, 평탄하고 완만한 부분에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하이킹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찬광랴오산은 지룽 화산군(基隆火山群)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라서, 날씨가 맑아 시야가 좋은 날이면 멀리 타이베이시와 동베이자오 해안까지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벗어나 102번 현도로를 따라가면 진과스 지질공원(金瓜石地質公園)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본산광체(本山礦體)의 폐광구(礦區) 부지로서, 초창기 가장 원시적인 광업의 흔적을 관찰할 수 있고, 또 일제 시기 이곳에 광업이 발달하면서 세워졌던 진과스 신사(金瓜石神社)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황폐해졌지만 남아 있는 신사터 유적을 통해 당시의 신성하고 엄숙했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화려했던 진과스의 황금 시절을 더 깊이 느끼고 싶다면 계속 아래로 내려가 황금 박물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금광 광구였던 곳을 박물관으로 만든 곳으로, 광업의 역사와 금 문화, 사금채취 체험 등을 즐기며 오후 내내 지루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정의 마지막은 주펀 옛길(九份老街)과 연결됩니다. 뜨겁거나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위위안을 맛보거나, 찻집에 앉아 좋은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며 황금길 여행을 되새겨 보면서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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