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를 만나다, 단하이 제대로 즐기기

앵커 포인트
지미를 만나다, 단하이 제대로 즐기기
범주:
銀髮樂遊&Route 2 Taiwan-Cycling Routes
여행 일:
1 일 투어
適合對象:
공공의

推薦路線

Day

      여정 소개

      앵커 포인트

      대도시에서 매일 일에 쫓기며 사는 것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제대로 쉴 수 없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퇴근 이후에 만나게 되는 거리의 광고, 핸드폰 속 각종 알림들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계속되면 피곤함도 계속 누적됩니다. <잠시 눈을 감아보세요.> 영혼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차단하고, 단쉐이에서 단하이 모노레일을 탑승해보세요. 파란색의 객차를 타고,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4km나 이어진 꿈같은 벚꽃길을 거닐고, 모노레일을 따라 펼쳐지는 지미의 테마조각상을 하나하나 만나고, 백년 넘은 삼합원 공스톈시 청씨고택도 참관해보세요. 저녁이 되면 금빛노을을 벗삼아 진서쉐이안 자전거도로를 따라 딴쉐이 라오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여행노선입니다.

      淡海輕軌幾米

      잠시 눈을 감아보세요, 단하이 모노레일 지미 공공예술
      단하이 모노레일은 타이완의 두번째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단하이 신스진과 외부를 잇는 중요한 교통시설입니다. 단하이 모노레일은 설계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인 지미와 협력하여 <잠시 눈을 감아보세요>를 창작주제로 삼아 단하이 모노레일만을 위한 공공예술을 창조하였습니다. 뤼산 라인의 11개 역에서는 모두 지미가 창작한 공공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정류장내의 의자, 카드기, 조각상 모두 지미의 세심한 설계가 담긴 것으로, 지미의 일러스트 작품집의 몽환과 힐링이 종이책에서 튀어나와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잘 들어보면 모노레일이 역으로 진입할 때 나오는 음악조차 여행객의 분위기에 따라 선곡한 것입니다.
      遇見幾米 淡海櫻該這樣玩
      幾米彩繪

      꽃보다 맘보, 후웨이 벚꽃길과 베이터우즈시 벚꽃산책로
      <단진덩궁 정류장에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몰래 오른쪽 눈을 떠보면 비단처럼 아름다운 벚꽃터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단쉐이의 옛 지명은 후웨이로, 4km나 이어지는 후웨이 벚꽃길에는 왕벚나무와 산벚나무가 가득하며, 멀리 다툰산 산맥까지 바라다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벚꽃 산책로입니다.
      滬尾櫻花
      滬尾櫻花大道

      단진 베이신역 옆의 베이터우즈시 벚꽃산책로는 총길이 3.5km이며, 산책로를 따라 백여그루의 왕벚나무가 있어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산책로 양켠으로 붉은 빛 도는 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하여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단하이 신스진의 고즈넉한 화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北投子溪

      땡땡땡 울리는 열차, 공스톈시 청씨고택
      단하이 모노레일은 칭단쉐이 행정센터역을 경유한 이후, 고가레일구간에서 지면레일구간으로 진입합니다. <땡땡땡 땡땡땡> 울리는 소리는 이 구간의 배경음으로, 모노레일이 곧 통과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뤼산 라인과 란하이 라인의 갈림길이 되는 빈하이 사룬역 주변에는 단하이 지역의 과거를 알려주는 백년고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公司田溪程氏古厝

      청씨고택은 청조 광서황제 시기에 지어졌으며, 단쉐이구에서 첫번째로 지정된 역사건축물 전통민가로, 전형적인 삼합원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대나무숲이, 수로에는 물이 있어 과거 단쉐이의 민남식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마루는 안산암을 사용해 지붕끝과 벽을 둥글게 마감하는 형식을 차용했으며, 도둑을 막기 위하여 방어용 저격구멍까지 만들었습니다. 여기는 1884년 청불전쟁의 전쟁터이기도 했으며, 후웨이 전쟁때는 청나라 군대가 고택인근에 병력을 배치하여 성공적으로 프랑스군을 물리쳤습니다.
      公司田溪程氏古厝

      영원히 멈추지 않는 꿈 : 단쉐이 위런마터우
      란하이 노선의 종점은 위런마터우(위런부두) 정류장으로, 북부 타이완에서 노을감상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몽환적인 시간 속, 칭런차오(연인의 다리)는 유난히 빛이 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조금 더 쾌적해진 황혼시간을 느껴보세요. 초저녁에는 YouBike를 타고 진서 쉐이안을 따라 지에윈 단쉐이역까지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단쉐이 맞은편의 관인산과 현재 건설중인 단장 다차오(담강대교)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여행에 마침표를 찍어보세요.
      漁人碼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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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에 산에 올라 핑시개천 옛길에서 더위를 피하자
      무더운 여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도시의 열섬효과가 더욱 심해지는 요즘, 에어컨 켜진 실내를 벗어나기만 하면 바로 시멘트 정글의 후텁지근한 공기로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바로 출발하십시오! 도시를 떠나 산으로 피서를 떠나십시오! 솽시, 이름만 들어도 시원함이 전해지는 지명은 핑린개천과 무단개천이 합류하며 만들어져 솽시개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솽시 구역은 산지 지형이 주를 이루고 비취댐 집수지의 상류에 해당합니다. 솽시에 와서 핑시개천 옛길을 옛길을 걸으며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따라 구웨이산섬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한 후, 서우산궁에서 복을 빌고 휴일 농산물시장에 들러 특산품을 찾아보고 끝으로 솽시 옛거리를 여행해 보십시오.타이베이 분지와 란양 평원 사이의 산지에 위치한 솽시구는 예로부터 두 곳을 오가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단란옛길이 주요 경로입니다. 그 중 핑시옛길 구간은 타이완 북부에서 보기 드문 완만한 계곡으로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산책로 전체 길이는 1.5km, 해발 약 500m 높이로 시원한 핑시개천에 들어가면 모든 더위가 사라지게 됩니다. 핑시옛길은 녹음이 우거져 있고, 곧게 늘어선 버드나무 숲이 함께하고 있어 마치 녹색 터널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완만하고 넓은 산책로에는 두 곳의 물과 만나는 지점이 있는데, 시냇물의 유속이 완만하고 맑으며 가장 깊은 곳도 종아리 깊이라서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물고기와 새우의 자취도 볼 수 있습니다. 옛길의 종점은 신베이시와 이란현의 교차점이며, 이곳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멀리 귀웨이산섬과 태평양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핑시옛길 입구에서「우산 62번 캠핑장」으로 가는 길은 산업도로로 폭이 좁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서우산궁은 솽시 타이핑 지역의 신앙의 중심지이며, 비취댐 상류-베이스개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우산궁은 천상성모를 주신으로 하고 관성제군, 복덕정신을 함께 모시고 있습니다. 매년 음력 2월 18일에는「마주신 영접」이라는 타이핑 지역에서 가장 큰 연례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서우산궁 패루 옆에서는 매주 주말과 국정 공휴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타이핑 휴일 농산물시장(서우산궁 휴일 농산물시장이라고도 함)이 열리는데, 시장은 약 20여 개의 노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이며, 현지 재배 표고버섯, 계절 채소 및 호박류 작물 등과 같은 양질의 제철 채소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또한 볶음 쌀국수, 선초 닭고기, 아이스 디저트 류 등과 같은 소박하고 자연의 맛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는 식품도 판매합니다.솽시 시가지 중심은 무단개천과 핑린개천이 교차하여 솽시개천을 이루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와 단란옛길을 통해 사람과 물류가 이동했기 때문에 솽시는 수륙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솽시 마을은 청나라 시대 한때 번영하였으나 철도와 도로가 잇따라 개통되면서 솽시의 수운기능이 대체되었고, 도시도 점차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솽시 나룻배는 장안가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찍이 화물 수운 중개점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단란옛길에서 온 화물과 승객이 나룻배 위에 올라 솽시개천을 따라 해구인 지어우스(현재 푸롱해수욕장 일대)까지 운반되고, 다시 범선으로 갈아탄 후 각지로 운송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소형 선박을 이용하여 일용품을 싣고 솽시의 끝자락까지 올라오며 솽시의 옛 번영을 만들어 냈습니다.장안가는 과거 가장 번화했던 거리로서, 솽시 신앙의 중심지- 타이완 전국에서 유일하게 송나라 말기 3대 영웅을 모시는 삼충묘도 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781년에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문천상공 신상을 가지고 바다를 건너 타이완으로 이민을 온 복건성 사람들이 솽시를 개간하며 초가집을 짓고 신상을 모셨는데 점차 신도들이 늘어나면서 육수부, 장세걸 신상과 문천상 신상을 합사하여 여러 차례 개축을 통해 오늘날의 규모를 이루게 되었습니다.솽시 옛거리는 현재까지도 100년이 넘은 린이허탕 한약가게, 저우지아 고택, 솽시 교회 등 포함한 옛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솽시의 옛 번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비록 현재는 과거의 그 영광을 찾아볼 수 없지만 산속 작은 마을의 고요함이 더해져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늦추고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경치를 감상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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