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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신베이 행복 수안선, 한 번에 다양한 즐거움을!

앵커 포인트
신베이 행복 수안선, 한 번에 다양한 즐거움을!
도시의 다채로운 생활은 가끔 해소하기 힘든 긴장감을 동반합니다. 휴일에 사람들이 붐비는 곳으로 나가기도 싫으시죠? 강둑을 넘어 수문을 지나 신베이 행복 수안선으로 들어와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강변 환경을 즐겨 보십시오! 단쉐이강, 다한 개천, 신디엔 개천, 지룽강 등의 수역을 따라 펼쳐진 신베이 행복 수안선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러 개의 레저공원, 운동장, 조경 교량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 여러분을 위해 다양한 강변 놀이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족 놀이형, 사적인 비밀 공간, 데이트 및 사진 촬영 장소, 경치 감상 코스 등 함께 강변지대로 들어와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달랠 수 있습니다!
淡水金色水岸

가족 놀이형: 신베이 메트로폴리탄 숑허우 삼림 공원, 신디엔 썬샤인 운동단지, 비탄풍경구
신베이 메트로폴리탄 공원은 400헥타르가 넘는 개방된 공간을 가진 도시에서 보기 드문 녹색 회랑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중허신루 전철라인, 공항 전철라인이 모두 이 역(산충역)을 지나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전국 최대의 융합형 놀이공원인 「숑허우 삼림공원」 역시 메트로폴리탄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31종의 타이완 원생동물을 형상화해 만들어진 미끄럼틀과 100여 종의 다양한 놀이시설 들을 갖추고 있으며, 지형과 자연생태를 결합한 융합형 놀이공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2022년 여름, 「바다세계 수상공원」이 개방되었으며, 7대 타이완 특색의 수중 생물을 기준으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놓고 도시 공원의 다양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熊猴森樂園
新北大都會公園

신디엔 개천의 좌측 강변에 위치한 썬샤인 운동공원은 약 20헥타르의 부지에 「썬샤인 오아시스」를 테마로 기존의 천연 언덕과 자연 자갈 해변을 이용하여 융합형 놀이기구들을 도입하였으며, 자유놀이공간, 나무놀이공간, 모래놀이공간, 숲체험공간, 그린 피크닉 공간, 나비형 수로 공간 등 총 6개의 구역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또한 롤러스케이트 경기장, 400미터 트랙, 비치 배구장, 축구장 등 완벽한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신디엔 지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스포츠 레저 단지입니다.
陽光運動公園

2023년 2월 개통된 안컹 경전철도 이곳에 K07썬샤인 운동공원역을 설립해 두어, 서클형 노선 스스짱역에서 안컹 경전철로 갈아탄 후, 두 정거장만 이동하면 이곳 썬샤인 운동공원에 도착해 강변의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안컹경전철 개통 「신디엔」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코스
安坑輕軌

비탄의 시적인 호수와 산색은 북타이완의 오랜 명승지였습니다. 비탄에 와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호수 유람이며 온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수상보트를 조종하며 가족 간의 호흡을 맞춰보고 비탄의 강변 풍경과 소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가까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손을 잡고 유서 깊은 비탄 현수교를 건너 높은 곳에서 청록호수와 허메이산을 조망한 뒤 동쪽 강가의 미식광장에 들러 미식을 맞보며 산들바람을 느껴보세요.
碧潭吊橋

매년 봄과 여름이 교차되는 시기가 되면 비탄의 분수쇼와 허메이산의 반딧불이가 함께 등장하고, 현란한 분수쇼가 비탄 중앙에서 시작되며 새로운 신디엔의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허메이산 삼림은 반딧불이 군무로 대표되며 반딧불이가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시각에 생기와 활력이 넘칩니다.
碧潭水舞
和美山螢火蟲


사적인 비밀 공간: 시즈 우도 자전거도로, 잉꺼 산수산책로
고색 찬란한 벽돌 터널은 변화되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둥근 아치형의 공간을 타임머신처럼 만들어 처음 건설된 일본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수리 보수 후, 타이완 철도의 옛 우두 터널을 재현하였고, 조명등과 자전거도로를 추가하여 지룽강 자전거도로 중 가장 매력적인 인문학적 풍경이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행복한 쉐이안 노선, 신베이 라이딩

五堵自行車道

잔잔한 강물에 위안산이 비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됩니다. 신베이와 타오위안의 교차점에 위치한 잉꺼 산수산책로는 다한 개천 자전거도로의 일환으로 위안산과 위안산 댐이 함께 만들어 낸 산과 호수의 경관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멀리하는 비경으로 작은 구릉에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 경치 좋은 산수를 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山水步道

데이트 및 사진 촬영 장소: 파리줘안, 단쉐이 진써쉐이안
파리줘안을 거닐며 파리 나룻터 끝에서 파리줘안 산책 광장까지의 산책길에는 수 많은 출석 체크 포인트가 존재하며 연인들이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이국적인 「BALI랜드마크」와 하트형 「행복을 담는 거울」조각, 환상적인 「유럽식 돔 형태의 정자」등을 핸드폰으로 로맨틱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노천 카페를 골라 오후 커피타임을 즐기며 단쉐이 강의 절묘한 석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八里左岸的船隻造型裝置藝術
八里左岸漫步廣場

진써쉐이안은 단쉐이의 옛길 외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쉐이 강둑을 따라 가로수 산책로, 강변의 강둑, 어업 공간, 수상 무대, 커피테이블 및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단쉐이 강을 따라 산책하며 건너편 관인산과 단쉐이 강의 광활한 출구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해집니다. 진써쉐이안을 따라 단쉐이 세관 부두, 홍마오청 등과 같은 유명한 유적지를 여행할 수 있으며, 단쉐이에서 중서양의 서로 혼합되어 있는 특별한 흔적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金色水岸
淡水老街


경치 감상 코스: 신디엔 썬샤인다리, 신디엔 신위에다리, 시즈 싱광다리, 산충 천광다리, 잉꺼 롱랴오다리
단쉐이 강과 그 지류는 신베이에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왔지만, 타이베이 분지를 분할시키기도 했습니다. 신베이 육지 교통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강 지대에 수십 개의 교량을 건설하였습니다. 그 중 5개의 다리는 아름다운 조형물과 보행자/자전거 통행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경관 다리로서 이를 합쳐「일월성신룡」이라고 부르며 행복 수안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풍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관 다리는 아름다운 조명쇼를 설계하여 밤낮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新月橋

2011년 말에 개통한 썬샤인다리는 썬샤인 운동공원과 중앙신촌을 이어주고 있는 신베이시의 최초 인간 중심형 다리로서 조형, 야간 조명쇼를 함께 갖춘 보행자/자전거 횡단 경관 다리이며 5개의 다리 중 「맏형」에 해당합니다. 썬샤인 다리는 단일 강철로 지탱하는 아치형으로 설계되어 거문고 같은 강철 와이어와 5개의 아치로 다리 표면을 지지하며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인해 신디엔 지역의 중요한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新店溪陽光橋

다한 개천의 강물에 쌍아치형 다리가 비쳐지며 먼 곳의 밝은 달빛과 절묘한 강변의 밤 빛을 이루게 됩니다. 다한 개천을 가로지르며 반치아오 435 예술 문화 특구와 신좡 옛 길을 연결하는 신위에 다리는 견인도로까지 총 길이가 1133m이며, 타이완 전국에서 다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긴 철강 아치교이자 5개 조경 다리 중 가장 길고 장관을 이루는 다리입니다. 신위에 다리는 4곳의 이색적인 전망대 휴식 플랫폼과 인기 절정의 스카이워크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길이 60미터에 달하는 투명한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발 아래 다한 개천의 경치를 내려다보며 시각적인 짜릿함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大漢溪新月橋月光倒影

우뚝 솟은 거대한 마이크는 하늘 끝을 가리키고, 홀로 서 있는 시즈 싱광 다리는 그 길이가 270미터에 달하는 「단일 사탑사장교」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지룽강을 가로질러 우두 기차역과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흰색의 탑기둥과 다리 몸체에 점 모양의 광원을 설치해 밤이 되면 반짝이는 별빛을 띄게 됩니다.
汐止星光橋

신베이 메트로폴리탄 공원 내에 위치한 천광 다리는 얼충 홍수로의 좌우 양안을 연결하고 있고, 이중 쌍곡선을 이룬 교각 중첩 구조로 전망대를 조성하고, 구불구불한 교각면은 마치는 견우와 직녀가 재회하는 은하수처럼 보이게 합니다. 천광다리 주변은 개천, 물놀이 카펫,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휴게광장, 녹색 식물 미화 공간, 야간 별자리 조명 조각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베이 메트로폴리탄 공원, 신베이 대교, 공항 지하철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專為行人與單車族打造的親水景觀橋


「바람이 구름을 타고 용이 구슬을 토하고, 빛이 그림자를 이루며, 육지가 연결되어 있다. 」 잉꺼 개천을 가로지르는 롱야오다리는 상룡헌서의 용신이 마치 강물 위로 날아오르는 것 같이 보입니다. 다리의 몸체는 목조 방식으로 현지 역사와 인문학을 표현하였으며, 신베이시미술관, 산잉즈신, 잉꺼 도자기박물관을 둘러보며 잉꺼 마을의 예술적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三鶯龍窯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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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반차오의 고성 - 방차오 고성과 사대사당 탐사하기
타이완의 옛 성지를 논하면,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면은 타이난 푸청, 타이베이 푸청, 헝춘셴청등의 성지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정부의 복원을 거친 성지는 오늘날까지 성문 또는 일부 성곽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지에윈 역의 이름(타이베이 지에윈 베이먼역, 시먼역, 동먼역)이 되기도 하였으며, 당대 타이완 사람들의 공통된 기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신베이시 수도인 반차오구에도 오래된 성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지에윈 푸중역부터 임가화원까지 이르는 길에서, 세심한 관광객이라면 이 동네의 가로등은 특별히 고풍스럽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는 <방차오 고성>이라는 글자도 있고, 고개를 숙여 바닥을 보면 보도블럭 위에 <고성지계>라는 글자도 있습니다. 그래요. 과거 푸중 일대에는 고성이 있었답니다. 이 방차오 고성에는 타이베이성과 같이 5개의 성문이 있었는데, 모두가 잘 아는 타이베이성보다도 더욱 유구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성지를 세우게 된 데에는 반차오 임가와 장천 난투극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시간은 청나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타이완에서는 장천 난투극이 빈번히 일어났는데, 본적을 장주에 두고 있는 반차오 임가에서 천주사람들의 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1855년에 자체적으로 방차오성을 구축하였습니다. 오늘날의 반차오구 시먼가, 베이먼가, 난먼가와 관첸시로 안쪽 정도의 범위로, 일제시기 교통시설을 건설하면서 철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방의 사당을 통해 아직까지도 고성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판교 자혜궁 방차오 고성 동문에 위치한 츠훼이궁은 반차오 지역에서 가장 흥성한 마주사당으로, 사당 안팎에는 오리고 붙이거나, 조각을 하거나, 색칠을 하는 방식으로 꾸몄으며, 대들보와 기둥의 조각과 그림은 매우 화려하고 세밀합니다. 츠훼이궁은 또한 반차오 지구에서 재물운을 비는 사당으로, 반차오 임가등 현지의 거부들이 모두 츠훼이궁의 신도였습니다. 잘 찾아보면 임가의 상호가 새겨진 용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예윈쓰 제윈스와 다중먀오는 방차오 고성 서문에 위치한 사당으로, 그 역사는 장천난투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중먀오는 반차오 신사들이 난투극에서 숨진 장주사람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다중예를 모시는 사당입니다. 그 옆의 제윈스는 관음보살을 모시는 곳으로, 전신은 중허의 츠윈옌스이며, 나중에 난투극이 벌어지며 화재로 소실된 후 반차오 제윈스가 그 향불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제윈스는 진귀한 현판과 영련도 보유하고 있으며, 정전의 지붕 양측에는 금박을 씌운 비천선인 목각상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조정(장식을 한 중국식 천정)은 특수한 긴 타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역사 및 종교적 가치가 상당합니다. 디이탕 사대사원 중 유일하게 시지정 고적으로 지정된 디이탕은 반차오 임가에서 전사한 우스와 딩융을 위해 세운 곳으로, 원수사원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21년 개보수를 마치고 예약제를 통해 참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문신 그림과 기린 프레스코벽화는 모두 사당회화의 명인인 신베이 문화상 수상자인 차이룽진 선생님의 손에서 탄생하였습니다. 다음 번에 반차오를 방문하여 임가화원을 둘러보게 되면, 걷는 속도를 좀 늦추고 보도블럭의 글자를 따라 천천히 과거의 성곽과 사원 속에 남아있는 세밀한 회화와 공예를 감상하며,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탐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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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갑니다!」,「대박나세요!」 예류 신명정항 문화제
1820년 어느 날 예류의 어민이 바다에 홀로 표류하는 복건식 범선을 발견한 후, 배에 올라 확인해 보니 빈 배였습니다. 그런데 선실 안에서 개장성왕의 신상과 건축재료로 사용하던 복삼나무와 청두석을 발견했으며, 이에 주민들은 열띤 토론을 거친 후 결국 재장성왕을 어촌으로 맞이하고 배에서 발견된 건축자재를 이용해 사당을 지어 【바오안궁】이라 명명하고 고사를 지내며 어민들이 평안을 빌었습니다.수십 년 후, 푸지엔에서 출항한 배가 예류 외해에서 좌초되어 침몰하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자 바오안궁의 개장성왕은 무당을 통해 어민들에게 정월대보름에 희생자의 시신이 항구 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사를 지낼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개장성왕은 또한 정월대보름에 직접 항구에 내려 순시하겠다고 하였으며, 예류 주민들은 신명의 이러한 지시에 따라 젊고 힘센 신도가 신가마를 메고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어 항구 내 잡귀들을 몰아내고 예류 항구를 정화시키는 행사의 기원이 되었습니다.「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가다」예류 신명정항 행사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핑시 천등축제, 옌쉐이 폭죽 축제와 함께 북해안 정월대보름 축제로 유명하며, 타이완 민속의 무형문화재입니다. 예류 신명정항 행사는 「정해순양」, 「어획만선」, 「신명정항」, 「신명과화」 등 총 4가지 의례가 있으며, 참여한 신도들은 반드시 먼저 신가마를 메고 물속으로 뛰어든 후, 다시 육지에 올라와 불더미 위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가다」라는 별칭이 있으며, 완리구에서 가장 특색 있는 문화 의식입니다.신명정항은 예류 지역의 연례 행사이며, 예류 주민과 어민들이 공동으로 자금과 노력을 기부하여 성대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구심력을 결집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신명정항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신도들과 주제자들이 바오안궁으로 들어와 기복의식을 거행하며 떠들썩하게 시작되는데, 사당 앞에는 예류 초등학교의 사자군무, 북관악사, 신장 나들이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고 수많은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사당에서는 8대의 가마를 짊어지고 바오안궁 앞으로 나오며, 신상을 정성껏 잘 모신 후, 폭죽을 꿰어 신가마를 메고 전진합니다. 가마를 메는 용사들이 불이 붙은 폭죽이 달린 신가마를 흔들며 이동하면 폭죽 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고, 비구름을 뚫고 하늘에 닿게 됩니다.정해순양 의식수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안내선이 출항하며 정해순양 의식의 서막을 열게 되며, 어항에는 10여 척의 어선이 하늘을 뚫는 폭죽 소리 속에 차례로 안내선을 따라 예류 어항을 돌며 한 시간 가까이 정해순양 의식 거행하고, 모든 배가 예류 어항을 세 바퀴 돌면서 만선과 평안을 기원하게 됩니다.어획만선 의식정해순양 의식이 끝난 뒤, 어선은 바오안궁 앞으로 돌아와 선실을 열고 어획물을 트럭으로 옮겨 싣게 되는데, 이는 올 한 해 출항때마다 만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어서 시장의 주재로 어획물 자선 경매장이 열리면서 인파로 북적이게 됩니다.신명정항 의식 「들어갑니다!」, 「대박나세요!」 수많은 살마들의 외침 속에 신명정항 의식이 바오안궁 앞에서 시작되며, 예류 용사들은 개장성왕, 마조, 주창장군, 토지공 등 8대의 신명 가마를 어깨에 메고 민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찬바람이 부는 어항에 뛰어들어 100년 전 개장성왕이 항구로 내려와 순시하던 모습을 재현하며 예류 어항의 외로운 영혼과 귀신들을 정화시키며 비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씨와 국태민안을 기원하게 됩니다.신명정항 의식은 최근 몇 년 동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각 지역의 참관자들도 함께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 하고 조형물 선발 대회도 개최하는 등 대외적으로 많이 개방했습니다. 신명 가마가 입항한 후, 바다로 뛰어 드는 인원을 100명으로 개방해 민중들도 함께 성대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많은 참가자들이 용을 주제로 한 복장을 입고 용의 해를 축하하며 일 년의 평화를 기원하였습니다.신명과화 의식 가마를 멘 용사들은 항구에 뛰어든 후, 신명 가마를 멘 채로 반드시 예류항을 건너야 하며, 육지에 오른 후 신명의 지시를 기다려 불더미 건너기 의식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들어갑니다!」, 「대박나세요!」라는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지고 용사들은 신명 가마를 메고 소금과 쌀을 뿌린 불더미를 맨발로 밟아 건너며 몸의 불길한 기운을 정화시키는데, 세 번의 돌면 물에서 와서, 불로 들어간다는 의식을 완성하게 됩니다.북관악사의 통솔 하에 신명들이 어촌을 돌며 예류를 보호하던 신명정항 문화제는 100년 전 바다를 떠돌던 신비로운 무인선에서 유래한 것으로, 배 위의 개장성왕이 예류 어민들에 의해 육지로 오르게 되고, 그후 선박 사고가 난 후 개장성왕이 무당을 통해 직접 예류 어항의 순시하며 평안을 지켜내게 되었고, 그 후 예류 민들도 그 뜻을 대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신명정항 의식은 정월대보름의 대표 행사일 뿐만 아니라 예류 주민들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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